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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고등학교, 독일식 직업교육 ‘아우스빌둥 채용 설명회’ 개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가속도

2026-03-26 10:30 | 입력 : 하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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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및 BMW·벤츠 등 글로벌 브랜드 인사 담당자 대거 참석


파주 세경고등학교(교장 장계홍)325, 한독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아우스빌둥(Ausbildung) 프로그램 채용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자동차과 학생들이 외국계 자동차 시장을 간접 체험하고, 글로벌 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브랜드 인사들, 세경고 인재들에 높은 관심

이날 행사에는 한독상공회의소 김영진 부이사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연사로 나서 외국계 자동차 정비 업계의 현황과 아우스빌둥의 세부 타임라인을 공유하며 학생들과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영진 부이사는 아우스빌둥은 기술력만큼이나 인성을 바탕으로 한 역량이 중요하다, “훌륭한 교육과정을 통해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세경고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문호를 넓히겠다고 극찬했다.


전국 2위 규모 합격생 배출전국 최고 합격률

세경고 미래자동차과는 2025년 공개 채용에서 14명의 학생이 아우스빌둥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 특성화고 중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포르쉐, 벤츠, BMW, 만트럭, 아우디 등 주요 브랜드에 배치되어 근무 중이며, 경기 북부권에서 독보적인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아우스빌둥에 선발된 학생들은 학습근로자신분으로 기업 현장 실습(70%)과 대학 이론 교육(30%)을 병행하는 36개월 과정을 거친다. 수료 시에는 다음과 같은 자격을 동시에 취득한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 주력

세경고는 미래자동차과는 1학년부터 자동차 정비 기본 교육 자동차 제어 심화 교육 자율주행 및 전기차 집중 교육 등 단계별 전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미래유망 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생태계 거점학교 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통해 미래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장계홍 교장은 아우스빌둥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까지 아우르는 세계적이고 체계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고도화와 기업 연계를 강화해 산업 현장이 주목하는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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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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