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파주지사와 함께 ‘점프스타트 시즌2’
사업을 위한 2,500만 원 규모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는 2020년부터 약 1억 8천만 원의 후원금을 출연해 초록우산과 함께 가정·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점프스타트’ 사업을 진행, 약 32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지원을 도왔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점프스타트 시즌2’를 통해 자립을 준비 중인 가정·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채용으로 직결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아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 컨설팅과 기업 임직원 멘토링 등 추가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 권동욱 지사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일자리로 행복한 세상을 이어주는 친환경 에너지 리더’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초록우산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가 가정과 학교 밖의 청소년을 ‘문제’나 ‘비행’의 시선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의 아이들’로 봐주신 덕분에, 지난 6년 동안 320명 이상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립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올해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초록우산도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