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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체육회의 체력측정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율곡중학교 야구부 선수단이 경기스포츠과학센터에서 측정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율곡중학교) |
파주 율곡중학교(교장 이주은) 야구부가 파주시 체육회의 ‘체육 특기자 육성 학교 대상 체력측정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9월 22일 경기스포츠과학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야구를 비롯한 엘리트 체육 선수들이 경기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문 기술과 함께 강인한 체력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의 전문적·과학적 체력측정 프로그램은 주로 국가대표 선수단 위주로 지원되어 일반 학원 스포츠 현장에서는 접근이 쉽지 않았다.
이번 방문은 파주시 체육회가 관내 중학 엘리트 체육 특기자들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율곡중 야구부 선수들은 최첨단 과학기술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밀 분석·평가받고 실시간 맞춤형 피드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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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스포츠과학센터를 방문한 율곡중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연구원의 지도 아래 유연성 측정 기구를 활용해 체력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율곡중학교) |
파주시 체육회는 체력측정 프로그램 지원 외에도 매년 2,000만 원 이상의 예산을 중학 엘리트 체육 특기부에 지원하는 등 관내 중학 야구부를 포함한 엘리트 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율곡중 야구부 서동희 감독은 “경기스포츠과학센터의 고도화된 장비와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체력 상태와 향후 훈련 가이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관내 중학 엘리트 체육 특기자 육성을 위해 지속해서 힘써주시는 파주시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