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주의 사자성어
- 지역뉴스
- 칼럼/기고
- 기획
- 신화통신사(제휴사)TV
- 파주人
- 종합
- 포토뉴스
파주출판도시가 조성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간 출판도시는 대한민국 출판문화의 중심이자 콘텐츠 산업의 허브로 성장해 왔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오는 10월 19일(일), 출판도…
"민주주의를 위해 결단했습니다."파주에 자신만의 정치적 신념과 실천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활동하다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며 지역과 청년을 위한 정치…
최근 오마이뉴스 인터뷰와 매불쇼, 뉴스공장에 소개된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 파주에 있습니다. 바로 전직 파주시장 비서관이였던 김혜원 씨입니다. 12월 3일,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 당시 국회…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2일, 파주시 지역구 내(운정1동, 조리읍, 광탄면) 한가람초와 신산초 2곳이 경기도교육청의 ‘2025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 대상학교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
장애인을 형제로 둔 아이들은 남보다 빠르게 성장한다. 한창 조르고 응석 부릴 나이에 부모를 생각하고, 참는 법을 미리 배운다. 사십여 년 전, 지적 장애가 있는 누나를 둔 남동생은 연년생인 누나와 같은 …
달리기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지역마다 SNS를 기반으로 함께 달리는 모임이 자발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일명 러닝크루(running crew)다. ‘니니런’은 파주 운정에서 활동하는 2030 젊은 러닝크루다…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 혹은 각종 이유로 누군가를 만나게 될 때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장소는 출판단지이다. 출판단지는 그 나름의 정취가 있다. 파주로 이사를 온 후, 한동안은 비만 내리면 출판단지…
금촌역내 무지개 작은 도서관경의선 금촌역에는 파주의 다른 역에는 없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국가, 인종,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곳인 ‘무지개작은도서관’이다. 퇴근길에 누구나 …
가난이 너무 싫어서 대물림하지 않으려고 정말 앞만 보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뇌수술, 직장암 수술, 심장혈관 수술하다 실패하고, 고지혈증 등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겼습니다. 아프고 나니 즐겁고 행복한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왕성하게 사업을 할 때는 ‘봉사’라는 것도 모르고 살았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나의 가장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파주상공회의소는 상공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08년 4월에 설립되었다. 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통하여 주민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