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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로 김경일 파주시장과 목진혁 파주시의원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이 개시된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으나, 주민소환 투표를 위한 서명 활동보다는 총선을 앞두고 유리한 정치 지형을 조성하려는 정치권의 개입과 시민 참여 부재, 시장과 시의원에 대한 ‘망신 주기’식 1인 시위 등으로 본래 의미를 잃고 있다는 시민들의 비난이 집중되고 있다.
파주시장 ‘주민소환 운동’ 서명 수임자 7명이 전부 그럼에도 시민 세금 3억 4천만 원 투입됐다. 파주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이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추진 동력이 없어 지지부진한 것으로 밝혀지…
민원까지 이것저것 섞어서 시장을 소환하 겠다는 것이 파주시민들에게 어떤 명분과 이익을 줄 것인지, 과연 법의 취지에 부합하는 행위인지 시민들이 묻고 있다.
‘LH가든쇼’가 내년 6월경 파주 운정3지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 박람회는 전국단위로 2년마다 개최하는 공공정원 최대 프로젝트로, 2018년 세종시를 시작으로 평택, 검단에 이어 4번째로 파주에서 열린다.
3월27일 도착하는 일행은 오전에는 파주투어(판문점 OR 임진각,땅굴등)를 하고 오후에는 파주시 영어마을에서 이벤트로 한국학부모들과 학생들 과의 만남을 갖는다.
국민의힘 시의원 7명 전원은 "더불어민주당 목진혁 의원은 단체장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의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본인이 건물주이고 모친과 또 다른 친족이 공동대표로 있는 승마장의 보조금 부정수급 문제가 언론에 보도되어 파주시의 위상이 실추되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와 박정 국회의원이 지난 28일, 장단면 통일촌 주민대피소에서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경기일보와 강원도민일보에서 주관한 토론회에는,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인 대성동·철원군 생창리 주민 등이 참석했다.
SK케미칼,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임직원 가족과 친환경 봉사활동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평화와 통일의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과 파주 평화정신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파주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GS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운정자이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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